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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민이전계정 결과' 평균 한국인, 가장 돈 많이 버는 시기는 몇 살 때?

by 네버 네버엔딩라이프 2021. 11. 25.

우리나라 국민은 28세부터 노동 소득이 소비보다 많은 '흑자 인생'에 진입해 41세에 노동 소득 정점을 찍고 60세부터는 소비가 노동 소득보다 많은 '적자 인생'에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 기준으로 15∼64세 노동 연령층이 낸 147조 원의 세금은 정부가 14세 이하 유년층과 65세 이상 노년층에 각각 71조 원과 76조 원을 배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오늘(25일) '2019년 국민이전계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별 노동 소득, 소비, 공적 이전, 사적 이전 등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세대 간 재정 부담 재분배 상황을 보여줍니다.

 



2019년 국민이전계정의 1인당 생애주기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은 0세부터 27세까지는 소비가 노동 소득보다 많아 적자 상태입니다.

 

노동 소득은 미미하지만 소비는 가장 많은 17세 때 적자가 3천437만 원으로 전 연령 중 최대였다가 28세부터는 노동 소득이 소비를 추월하면서 '흑자 인생'에 진입합니다.

 

가장 많은 노동 소득을 벌어들일 때는 41세 시점으로 3천638만 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고, 44세에는 흑자가 1천594만 원으로 생애 최대 흑자를 기록합니다.

이때 나타난 흑자는 59세까지 계속되다가, 60세부터는 다시 노동 소득보다 소비가 많아져 '적자 인생'으로 돌아섭니다.

나이가 들수록 적자 규모는 커져 70대에는 1천만 원 중반대, 80대에는 1천만 원 후반대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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