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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만으로 월 435만원 받는다, 해운대 부부 웃게한 비결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A씨 부부는 부부 수급자 최고액 월 435만4천109원을 기록, 합산연금액이 처음으로 월 400만원을 돌파했다. 이들이 최고액을 수급하는 데에는 가입기간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이 부부는 두 사람 모두 국민연금제도가 시행된 1988년 1월 가입했다. 남편은 2013년 8월까지, 아내는 2014년 12월까지 국민연금을 내 현재 각각 월 213만114원과 222만3995원을 받고 있다. 국민연금은 가입기간이 길수록 연금 수급액이 늘어나는 구조다.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고 61세가 넘으면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법에 따르면 기본 연금액은 가입 기간과 가입자 본인의 소득, 전체 가입자의 평균 소득에 따라 결정된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으로 A씨와 같은 국민연금.. 2021. 11. 26.
남친에게 끓는 김치찌개 엎고 소주병까지 휘두른 20대女 술자리에서 말다툼 하던 남자친구에게 끓고 있는 김치찌개 냄비를 엎어 화상을 입힌 20대 여성이 징역형에 처해졌다. 제주지법 형사1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특수 상해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21·여)씨에게 징역 1년4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2년 동안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 5월2일 오전 1시25분쯤 피해자 B씨에게 끓고 있는 김치찌개를 엎어 신체 곳곳에 화상을 입히고, 소주병으로 머리를 내리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가 자신에게 불만을 토로하고 사과를 요구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A씨의 돌발 행동에 따른 화상과 뇌진탕 증상으로 약 6주간 치료를 받아야 했다. "나이 어리고 동종 범죄 전력 없는.. 2021. 11. 26.
모니카 ‘사이버 불링’ 논란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이후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댄서신. 대한민국에 댄스 열풍을 일으키며 앞으로 ‘꽃길’만 걸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난데없는 논란에 휩싸였다. 바로 댄서 모니카에 대한 ‘사이버 불링’(특정인을 사이버상에서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괴롭히는 행위) 논란으로, 불똥이 백화점 행사로까지 튀었다. 26일 더현대 서울점 고객게시판을 보면 다음달 4일 예정된 ‘스페셜 쇼케이스’ 행사의 취소를 요구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 행사는 패션 브랜드 ‘페치’가 주관하는 것으로, 페치는 ‘스우파’에 자사 의류가 노출돼 인기를 얻자 행사 기간 중 남성 댄서들의 무료 공연을 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행사 취소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수십여개가 올라왔고, 아직.. 2021. 11. 26.
흑산홍어썰기 기술자' 자격증 "연봉 8000만원 넘는데 사람 턱없이 부족" "실력 있는 사람들은 일 년에 8000만원도 넘게 벌죠. 근데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턱없이 부족해요." 최서진 홍어썰기학교장은 26일 한경닷컴에 홍어를 썰 줄 아는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고 토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홍어를 먹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이걸 제대로 손질할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면서 "흑산도에서 전문적으로 홍어를 써는 사람은 한 5~6명밖에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전남 신안군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흑산홍어썰기 기술자' 민간자격증 제도를 도입했다. 홍어 판매량의 대부분이 흑산도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손질할 줄 아는 인력이 거의 없어 재고가 남게 되는 상황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부여함으로써 더 많은 홍어썰기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복안이다. .. 202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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