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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전지현, 회당 2억 업계 최고 대우

by 머니일보 2021. 11. 30.

톱스타 송혜교·전지현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무려 2억원대로 여자 배우들 가운데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송혜교는 현재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하영은 역을, 전지현은 tvN 드라마 ‘지리산’에서 서이강을 맡아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두 드라마의 최근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은 각각 7.6%, 8.1%를 기록했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 2018년 방송된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1억원이 넘는 회당 출연료를, 전지현 역시 지난 2013년 방영돼 메가 히트를 친 SBS ‘별에서 온 그대’와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2016)에서 편당 1억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의 높은 출연료를 바탕으로 이번 신작에서는 무려 2배 가까이 몸값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전지현은 현재 출연 중인 ‘지리산’으로 중국의 넷플릭스라 불리는 아이치이에 해외 방영권을 200억원대에 판매하는 등 성과로 이어졌다. 드라마는 국내에서 흥행에 실패했지만,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긴 것으로 전해진다.

 

전지현 송혜교와 함께 최고 대우를 받는 여배우로는 이영애가 있다. 이영애 또한 컴백작인 JTBC 드라마 ‘구경이’로 약 2억원의 회당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4년 전 ‘사임당 빛의 일기’ 출연 당시 회당 출연료로 1억원 이상을 받았다.

 

세 여배우 모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인지도가 높아 드라마의 해외 진출 및 광고 등 부가 수익을 창출하는데 용이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캐스팅만으로도 작품의 손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사실상 이들을 제외하고는 회당 1억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로는 손예진·고현정 등이 꼽힌다. 이들 역시 회당 1억원 이상의 몸값을 받고 있다는 게 방송가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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